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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벨평화상에 남아공 인권운동가 필레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9일(현지시간) 필라이가 평화 증진과 국제법 발전에 기여했다며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벨위원회는 “(필라이는) 탁월한 용기와 강직함을 바탕으로 더욱 포괄적인 국제법 질서 구축에 앞장선 인물”이라며 "전쟁범죄와 반인도범죄, 집단학살 범죄가 법의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다"고 했다.
이정우 한경닷컴 기자 krse905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