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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페루 첫 공연에 15만명 몰렸다…"경제효과 251억" 전망
BTS가 페루에서 공연을 연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이번 공연으로 리마의 관광과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페루 통상관광부는 5만명 이상이 리마를 찾고 약 251억원의 관광 분야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BTS는 오는 14일과 16∼17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