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추천 뉴스
하정우, 11세 연하 차정원과 12월 결혼…"예식은 비공개로"
교제 인정 8개월 만에 결혼
14일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와 차정원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2월 1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연예계 공식 커플이 됐다. 당시 양측 소속사는 "결혼에 대해서는 정해진 것이 없다"며 구체적인 결혼 계획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후 약 8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됐다. 정확한 교제 기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18년 두 사람을 봤다는 목격담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1978년 3월생인 하정우는 2003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했다. 이후 '용서받지 못한 자', '추격자', '황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베를린', '암살', '1987', '신과함께'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1989년 10월생인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에 출연했다. 연기 활동 외에도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을 선보이며 패션 인플루언서로 인지도를 쌓았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