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 /사진=한경DB
이정주 리브스메드 대표. /사진=한경DB
리브스메드의 수술로봇 ‘STARK’가 장기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려면 장비 보급과 함께 실제 수술에 쓰이는 횟수가 늘어야 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왔다. 설치 이후 사용량을 높여 수술 기구 등에서 반복적으로 매출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15일 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박종현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설치대수보다 중요한 것: 수술 건수와 반복 매출’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리브스메드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STARK 역시 허가와 설치 대수만으로 평가하기보다는 설치 이후 시술이 얼마나 빨리 늘어나는지, 시술당 기구 매출이 얼마인지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