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스터스 제공
사진=부스터스 제공
글로벌 커머스 기업 부스터스의 스킨케어 브랜드 이퀄베리는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뷰티에 입점했다고 19일 밝혔다.

이퀄베리는 지난 18일부터 얼타뷰티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제품 판매에 나섰다. 다음 달부터는 미국 얼타뷰티 오프라인 매장에 마련된 K뷰티 전용 공간에서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비타민 일루미네이팅 △NAD+ 펩타이드 부스팅 △바쿠치올 플럼핑 등 3개 라인의 세럼과 크림, 토너다.

이퀄베리는 지난 7월 영국의 대표적인 헬스·뷰티 유통업체 부츠(Boots)에도 입점하는 등 해외 유통망을 넓히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현지 유통을 시작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미국 오프라인 채널의 월평균 매출은 올해 1~4월과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리사 탬버렐로 얼타뷰티 머천다이징 부문 부사장은 "이퀄베리는 눈길을 끄는 패키지와 자연 유래 성분을 결합한 접근법으로 충성도 높은 팬층을 확보하며 K뷰티 카테고리 안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브랜드"라고 했다.

고지훈 부스터스 최고판매책임자(CSO)도 "얼타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더 많은 미국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접점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