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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 역삼동 상가 4층서 불…1명 심정지 이송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4분께 "건물 4층에서 불이 난다"는 취지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 30명과 장비 10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낮 12시4분께에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 불로 3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모두 1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안에 있던 시민 60여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