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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장 최종 후보자로…이태현 前콘텐츠웨이브 대표
이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쳐 대통령 임명을 받으면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KBS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 후보자는 고려대 철학과를 나와 1994년 KBS PD로 입사해 콘텐츠사업국장 등을 역임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