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故신해철, 은관문화훈장 추서
2014년 세상을 떠난 가수 고(故) 신해철에게 정부가 수여하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9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을 열고 36명(팀)에 문화훈장과 정부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은관문화훈장은 한국 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신해철이 받았다. 보관문화훈장은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등을 이끌며 방송인으로 활동해 온 희극인 유재석 등 5명이 수훈했다.

유승목 기자 mo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