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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고씨' 댄 고 당선…역대 7번째 한국계 美 연방의원
AP통신은 이날 오후 10시 24분 매사추세츠주 제6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고 판정했다. AP통신 집계에 따르면 오후 10시 26분 기준 개표율 14% 상황에서 고 후보는 62.7%를 득표해 공화당 마이카 퀴니 존스 후보(37.3%)를 크게 앞섰다.
고 후보는 2018년 매사추세츠주 제3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도전했으나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패배하고 8년 만에 재도전을 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