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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디지털엑스 새 대표에 노용우
1968년생인 노 신임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래에셋증권에서 경영혁신본부장과 그룹위험관리단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에는 혁신추진단에서 디지털자산 사업 등에 관여했다. 노 대표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표이사 변경신고 수리 후 내년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디지털엑스는 미래에셋 3.0을 구현할 핵심 축”이라며 “전통금융 및 디지털 자산의 융합과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대표직엔 우신제 미래에셋자산운용 상무가 선임됐다. 우 신임 대표는 인프라 투자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및 전력망, 에너지저장장치(ESS),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전력 인프라 등 투자 영역 확장을 이끌 계획이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