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광주 외관.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광주 외관.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는 전남 광주에 전용관 '제네시스 광주'를 6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경기 하남, 서울 강남, 경기 용인 수지, 경기 안성, 충북 청주에 이은 국내 여섯 번째이자 호남 최초의 전시관이다. 지상 7층, 지하 3층 구조로 구성됐으며 연면적은 제네시스 전시관 중 최대 규모인 9881㎡다.

빛과 물의 도시 광주가 지닌 지역적 특성에서 영감을 받아 '빛과 반영의 직조'를 콘셉트로 디자인했다. 총 20대의 전시 차량과 함께 브랜드의 디자인 및 기술, 라이프스타일을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이 마련됐다.

제네시스는 브랜드와 지역, 고객이 함께 교감하고 다양한 문화적 활동이 펼쳐지는 복합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별화한 공간 경험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하고, 브랜드와 고객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광주호와 추월산 등 지역 맞춤 시승 코스를 마련했다. '찾아가는 시승프로그램' 일환으로 올해 4분기 순천에서 GV80 하이브리드를 시승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대상 지역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