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코리아랩 러닝 테마 전시 체험 기획전 내부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스포츠코리아랩 러닝 테마 전시 체험 기획전 내부 전경.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은 내달 13일까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 위치한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 체험관’에서 ‘러닝 테마 전시 체험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달리는 모든 순간이 새로운 경험이 된다’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최근 확산하고 있는 국민적 러닝 열기에 발맞춰, 국내 스포츠 기업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기획전에는 SKL 입주 기업을 포함한 다수의 스포츠 전문 기업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러닝 의류, 고글, 뉴트리션, 리커버리 용품부터 첨단 러닝 자세 분석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러닝과 관련된 폭넓은 제품과 서비스가 전시된다. 공단 측은 이번 행사가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스포츠 제품 체험의 기회를, 참여 기업에게는 소비자 접점 확대와 제품 홍보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순 전시를 넘어 국민 참여형 부대 행사인 ‘러닝 클래스’도 함께 운영된다. 러닝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러닝 자세 교정과 부상 예방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로 구성됐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국민에게 올바른 러닝 문화를 알리고 참여 기업의 경쟁력을 선보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과 스포츠 기업이 소통할 수 있는 스포츠코리아랩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재원 기자 jwse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