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車기자들도 '엄지 척'…'5월의 차'로 뽑힌 자동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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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車기자들이 선정한
5월의 차에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5월의 차에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5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항목으로 구성된다.
5월의 차 후보에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과 포드 레인저 랩터, 혼다 올 뉴 CR-V터보가 올랐으며,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 32점(50점 만점)을 얻어 최종 선정됐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8점(10점 만점)의 점수를 받았다.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항목에서 각각 6.3점을 기록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이달의 차는 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가 전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 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심사해 발표한다.
평가는 ▲내·외부 디자인 및 감성 품질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다섯 항목으로 구성된다.
5월의 차 후보에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과 포드 레인저 랩터, 혼다 올 뉴 CR-V터보가 올랐으며,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이 32점(50점 만점)을 얻어 최종 선정됐다.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에너지 효율성 및 온실가스 배출 항목에서 8점(10점 만점)의 점수를 받았다. 안전성 및 편의 사양, 동력 성능 항목에서 각각 6.3점을 기록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