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협동조합 프랜차이즈 브랜드 보리네 생고깃간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양재동 세텍에서 진행되는 ‘제 49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 창립 후 10주년을 맞이한 보리네 생고깃간은 현재 27개 매장(24개점 운영 및 오픈예정 3개)을 보유중이며 2017년 협동조합으로 변경 이후 점주가 주인으로 본사 경영에 참여할 수 있고 본사 수익의 100%를 점주에게 환원하는 착한 프렌차이즈로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8년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사업에도 선정된 보리네 생고깃간은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육류 공급이 가능한 탄탄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장내 정육코너를 특화시켜 신선한 고기를 전문성있게 제공하며, 쾌적하고 고급화된 인테리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매출과 수익 관리가 가능하다.

부스 방문자들은 본사 대표이사 및 이사장이 직접 상담이 진행 가능하며 방문자 전체에게 보리네 생고깃간 전국매장에서 사용가능한 스크래치 복권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제49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보리네 생고깃간 참여]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운영의 모든 것” 보리네생고깃간,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참가
보리네 생고깃간 관계자는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 점주를 위한 이익공유형 프렌차이즈 협동조합의 모범적인 시스템과 100% 국내산 생고기 전문점의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단순히 본사와 점주의 관계가 아닌 이익을 공유하는 사업파트너로 좋은 만남을 기다린다”고 전했다.



한국경제 라이브채널 배경민PD / bk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