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형 'QLED 8K TV'…삼성, 코엑스서 디지털 광고 입력2019.03.28 01:44 수정2019.03.28 01:44 지면A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2019년형 QLED 8K TV 출시를 기념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K팝 스퀘어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디지털 사이니지(광고판) 광고를 선보였다고 27일 발표했다. 바닷속을 유영하는 물고기가 사이니지를 넘나드는 모습을 통해 QLED 8K의 우수한 화질과 풍부한 색 재현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2019년형 QLED 8K TV 출시를 기념해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일대 옥외광고 자유표시구역 K팝 스퀘어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디지털 사이니지(광고판) 광고를 선보였다고 27일 발표했다. 바닷속을 유영하는 물고기가 사이니지를 넘나드는 모습을 통해 QLED 8K의 우수한 화질과 풍부한 색 재현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5G 상용화 D-10' 가성비 못 잡으면 빛 좋은 개살구 10일 앞으로 다가온 5세대(5G) 이동통신 상용화가 자칫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는' 꼴이 될 수 있단 우려가 나온다. 가격 정책 때문이다. 150만원에 육박하는 비싼 단말기 가격, 고가 위주의 ... 2 "삼성전자, 1분기 어닝쇼크 전망…저점 가능성 높아"-IBK IBK투자증권은 27일 삼성전자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크게 부진할 전망이지만 연중 저점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3000원을 유지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3 삼성전자, 이례적 '실적 고백'…"시장의 예상보다 더 나쁘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황이 꺾이면서 삼성전자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6조원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4분기(10조8010억원)보다 40%가량 줄어든 ‘어닝 쇼크’다. 반도체 수요 둔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