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임직원이 만든 '점자촉각도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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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오진수 대표를 비롯해 김향란 컬러디자인센터장, 신입사원 등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한국 전통 악기로 꾸며진 ‘국악기’ 점자책을 만들었다. 다양한 재료를 써서 촉각을 느낄 수 있게 했고 대금, 태평소 등 악기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도록 QR 코드도 넣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