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전문가 간담회 개최해 입력2019.06.21 16:33 수정2019.06.21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21일 충북 청원군 소재 ㈜네패스 대회의실에서 '시스템반도체 산업 육성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양호 KEIT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시스템 반도체 패키지 분야의 핵심 소재·공정·소자 개발관련 산·학·연 및 관련 수요기업 등 전문가가 참여하여 소재산업의 R&D 투자방향, 시스템반도체 산업동향, 연구수행 애로사항 등이 논의됐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패스 20일 코스닥시장에서 2900원(10.12%) 오른 3만1550원에 마감했다. 네패스는 비메모리 반도체 웨이퍼레벨패키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100억원의 기관 투자를 받기로 ... 2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차세대 반도체 R&D 워크숍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쉐라톤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산학연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R&D) 총괄 워크숍’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차세대 반도체 기술... 3 삼성의 '반도체 통합강자' 밑그림, AI반도체 핵심기술 키운다 메모리 반도체 강자 삼성전자가 비메모리(시스템) 반도체 공략의 구체적 밑그림을 내놓았다.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할 핵심 기술인 '신경망처리장치(NPU·Neural Processing U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