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니스, 컴퓨터 사용 제어방법 특허에 기반한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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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니스(대표 이재준)가 자체 특허 기술에 기반한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MOffice) 서비스를 국내 220여개 기업, 40만대 PC에 제공한다.
제이니스는 2018년 특허청으로부터 ‘사용자의 편리성이 증가된 근무정보에 기반한 컴퓨터 사용 제어방법’ 특허권을 획득하며 업계 유일 PC오프(PC-OFF)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특허는 근무정보를 기반으로 컴퓨터 사용을 제어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인사관리 서버와 자동 연동돼 사용자 컴퓨터의 사용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오류나 장애 상태에서도 컴퓨터 제어가 가능하며, 사용자의 근무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이니스는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설계된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MOffice)를 220여개 기업에 보급하며 PC오프프로그램 관련 최다 레퍼런스 구축 경험을 갖췄다.
제이니스의 엠오피스는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를 종료하고, 근로자의 업무시간을 데이터화 하여 기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근무시간관리 솔루션이다. 기업의 운영방침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 임대형으로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7월부터 버스, 금융, 방송, 교육서비스 등 1년간 도입이 연기됐던 21개 업종도 주 52시간 근무제의 적용을 받게 됐다. 기업에서 근로자들의 근로시간 관리가 필요한 만큼 시스템적인 근로시간 제어가 가능한 제이니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제이니스는 체계적인 근무시간 관리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탄력근무제 등 유연근무제 운영에도 도움을 준다.
이재준 제이니스 대표는 “제이니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PC오프 관련 특허를 보유했으며, 현재까지 PC오프 최다 레퍼런스 구축을 수행하는 등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특히 300인 이상의 기업부터 차례대로 주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는 시기인 만큼, 기업에서도 앞장서서 근로자의 근무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
제이니스는 2018년 특허청으로부터 ‘사용자의 편리성이 증가된 근무정보에 기반한 컴퓨터 사용 제어방법’ 특허권을 획득하며 업계 유일 PC오프(PC-OFF)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이 특허는 근무정보를 기반으로 컴퓨터 사용을 제어하는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인사관리 서버와 자동 연동돼 사용자 컴퓨터의 사용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다. 오류나 장애 상태에서도 컴퓨터 제어가 가능하며, 사용자의 근무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이니스는 자체 개발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전문적으로 설계된 PC오프 프로그램 ‘엠오피스(MOffice)를 220여개 기업에 보급하며 PC오프프로그램 관련 최다 레퍼런스 구축 경험을 갖췄다.
제이니스의 엠오피스는 정해진 시간에 컴퓨터를 종료하고, 근로자의 업무시간을 데이터화 하여 기업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근무시간관리 솔루션이다. 기업의 운영방침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규모가 작은 기업의 경우 임대형으로도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7월부터 버스, 금융, 방송, 교육서비스 등 1년간 도입이 연기됐던 21개 업종도 주 52시간 근무제의 적용을 받게 됐다. 기업에서 근로자들의 근로시간 관리가 필요한 만큼 시스템적인 근로시간 제어가 가능한 제이니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제이니스는 체계적인 근무시간 관리로 시차출퇴근제, 선택근무제, 탄력근무제 등 유연근무제 운영에도 도움을 준다.
이재준 제이니스 대표는 “제이니스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PC오프 관련 특허를 보유했으며, 현재까지 PC오프 최다 레퍼런스 구축을 수행하는 등 신뢰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면서 “특히 300인 이상의 기업부터 차례대로 주52시간 근무제가 적용되는 시기인 만큼, 기업에서도 앞장서서 근로자의 근무 시간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선진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유화 한경닷컴 기자 kyh111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