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R&D 지원단 출범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11.12 17:24 수정2019.11.13 01:34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등 18개 기관이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R&D) 지원단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정양호 KEIT 원장(앞줄 오른쪽 네 번째) 등 18개 기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인사이트] IPO 시장서 뜨는 '소부장'…패스트트랙 1호 기업 나온다 ▶ 마켓인사이트 11월 7일 오후 2시18분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 기업에 상장예비심사 기간을 단축해주는 일명 ‘소부장 IPO 패스트트랙’ 제1호가 나왔다. 광통... 2 반도체·車 등 '소부장 테스트베드' 구축에 1500억원 투입 산업부·15개 공공연구기관 공조해 연구장비 활용시스템 'e튜브' 개편 반도체, 자동차 등 6개 핵심 산업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테스트베드'(시험 ... 3 文대통령 "수십년 못했던 소·부·장 국산화, 100일만에 성과" 문재인 대통령( 사진 )은 22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과 관련해 “수십년 동안 못해왔던 우리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국산화와 수입 다변화에서 불과 100일 만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