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해외 송금 금액을 자동 환전해 원화계좌로 입금해 준다. 건당 최대 수령액은 7000달러다. 연간 5만달러 한도 내에서 월 최대 4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내년 6월 말까지는 우대환율 50%도 자동으로 적용된다. 농협은행은 이 서비스를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할 계획이다.
송영찬 기자 0ful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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