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는 'R&D 뚝심'…혁신가 6人, 산업기술상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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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산업기술상
영예의 ‘제23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사업화기술부문 수상자로 최찬호 아이에이파워트론 대표, 김기현 일진복합소재 대표가 선정됐다. 산업부장관상 신기술부문 수상자로는 강은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박주철 하이센스바이오 대표, 안현석 전자부품연구원 선임연구원, 한덕곤 엠케이켐앤텍 이사가 뽑혔다. 이번 장관상 수상자는 총 6명이다.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해 26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과 학계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한다.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
후원: 한국경제신문사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해 26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에서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아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과제를 달성한 기업과 학계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한다.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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