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제23회 이달의 산업기술상’ 시상식을 열었다. 독일에서 수입하던 ‘산화막 반도체 전기장 효과 트랜지스터(MOSFET)’ 모듈을 국산화한 최찬호 아이에이파워트론 대표 등 6명이 산업부장관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정양호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윤영길 일진복합소재 상무, 임헌창 아이에이파워트론 전무, 한덕곤 엠케이켐앤텍 이사, 이재식 산업부 기술개발 과장, 뒷줄 왼쪽부터 이화웅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본부장, 안현석 전자부품연구원 선임연구원, 강은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수석연구원, 박주황 하이센스바이오 부사장, 오명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부원장.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