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회의로 열린 韓·日 수출대화 신경훈 기자 입력2020.03.10 18:24 수정2020.03.11 01:3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8차 한·일 수출관리 정책대화가 10일 화상회의 방식으로 열렸다. 한국 수석대표인 이호현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위쪽 가운데)과 일본 수석대표인 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아래쪽 가운데)이 회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직격탄에 2월 수출 11.7%↓ 겨우 회복할 기미를 보이던 수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찬물을 끼얹었다. 지난달 하루평균 수출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월 수출은 412억6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 2 청와대 첫 '소부장' 담당관에 이원주 산업부 국장 임명…조직개편 인사 마무리 청와대가 연초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한 소재·부품·장비산업담당관에 이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장비협력관(국장)이 발탁됐다. 이로써 소부장담당관을 비롯해 국민생활안전, 방위산업 등 신설 담당관... 3 [조재길의 경제산책] 핵폐기물 포화 위기와 원전 점검 강화의 수상한 관계 주로 서울에 머물고 있는 이윤석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 대변인(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이 지난 11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을 찾았습니다.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을 증설(7기)하지 못해 내년 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