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시아, 대구에 마스크·장갑 기부 입력2020.03.31 14:29 수정2020.04.01 00:50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아시아는 31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수술용 마스크 1만 장과 라텍스 장갑 5만 장을 기부했다.에어아시아는 토니 페르난데스 에어아시아그룹 공동창립자 겸 회장과 각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이 등장하는 영상을 통해 한국을 응원하는 응원 메시지 릴레이 캠페인도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G20 "정상들이 약속한 코로나19 대응 약속 이행 로드맵 합의" 주요 20개국(G20)은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정상들이 합의한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로드맵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G20 재무장관들은 이날 화상회의를... 2 일본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 처음 200명 넘어서 '연일 증가일로' 도쿄 78명 등 하루 새 206명 늘어 고이케 지사, 아베 총리에 '긴급사태 선포' 요청한 듯 일본에서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 3 美 제재 피해 유럽·이란 교역길 뚫렸다…“이란핵합의 유지에도 도움 기대” [선한결의 중동은지금] 유럽과 이란이 미국의 대(對) 이란 제재를 우회해 서로 교역할 수 있도록 하는 금융 특수목적법인(SPV) ‘인스텍스’를 통한 거래가 처음으로 성사됐다. 발족한지 약 1년여만이다. 독일 외무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