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무 & 이부장] 우유 배달하며 독거노인 안부 챙기는 매일유업 입력2020.05.11 17:45 수정2020.05.12 00:5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즘 직장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무료 급식소의 폐쇄 기간이 길어지면서 어르신들도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매일유업 임직원들은 이에 따라 지난달 서울 시내 대리점주와 함께 홀몸 어르신들에게 우유를 배달하며 안부를 묻는 캠페인을 벌였다. 매일유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과장 & 이대리] 경영난 급식 납품업체 식품 산 KT 임직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개학이 미뤄지면서 급식 납품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KT 임직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회사가 급식 납품업체로부터 구매한 ‘... 2 [김상무 & 이부장] "코로나 함께 극복" 회사 근처 식당 先결제 어때요 신한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착한 선(先)결제 대국민 캠페인’에 참여한다. 착한 선결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음식점이나 카페에 일정 금액... 3 [김과장 & 이대리] 한국석유공사 '언택트 소통'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왼쪽)이 직원들과 유튜브 실시간 채팅방송을 활용해 ‘언택트 소통’을 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작년 초부터 매주 한 차례 임원과 부서별 직원이 카페 등에서 직접 만나는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