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수해복구 성금 1억 입력2020.08.10 17:37 수정2020.08.11 00: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수입차 업체인 혼다코리아(대표 이지홍·사진)는 10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수해 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업체 중 첫 성금 기탁이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수해 지역의 침수 가구와 시설 복구, 긴급 대피한 이재민에게 구호물품과 임시 대피소 지원, 수해복구 현장 급식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다코리아, 수해복구성금 1억원 기탁…수입차 첫 성금 일본 수입차 업체인 혼다코리아(대표 이지홍)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수해 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업체 중 첫 성금 기탁이다. 이번... 2 문화대혁명이 가져온 경제적 변화 [홍기훈의 슬기로운 금융생활] 문화대혁명이 진행된 1966년부터 1976년까지 중국은 사회적·정치적 격변기를 맞았습니다. 당시 중국 공산당 주석인 마오쩌둥이 주도한 이 혁명은 자본주의와 전통적 요소를 제거하고 '진정한'... 3 점심값 아껴보겠다고 편의점 갔다가…"이 정도일 줄은" 깜짝 [트렌드+] 외식 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내세워 인기몰이를 했던 편의점 도시락까지 7000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냉면과 비빔밥이 평균 1만 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김치찌개 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