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활동 재개를 위한 전시 마이스 산업 정상화 대국민 호소 허문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9.24 15:33 수정2020.09.24 15: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B홀 앞에서 열린 전시 마이스 산업 정상화 호소 기자회견에서 참가자들이 구호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손팻말을 들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부, 징벌적 손해배상·집단소송제 확대…상법 개정안 등 입법예고 법무부가 증권 분야에 한정된 집단소송제를 모든 분야로 확대하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확대 도입하는 법안을 각각 입법예고한다. 28일부터 40일간 관계부처 협의를 거친 뒤 연내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2 법무부, 집단소송제·징벌적 손배 확대 법안 28일 입법 예고 법무부가 현재 증권 분야에만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집단소송제를 모든 분야로 확대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무부는 집단소송법 제정안과 상법 개정안을 오는 28일 입법예고한다고 23일 밝혔다. 28일부터 40일간... 3 '코로나 부분 셧다운' 국회, 다시 문 열어…오후 본회의 출입 기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부분 폐쇄됐던 국회가 8일 정상화됐다.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청취한다. 또 국방위, 국토교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