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스픽 "코로나 시대, '무향' 바리스타 핸드크림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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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디스픽은 향이 없는 제품인 자사 '바리스타 핸드크림'이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엠디스픽 관계자는 "바리스타 핸드크림이 뷰티 순위 선정 프로그램 겟잇뷰티뷰라벨 2019 핸드크림 1위에 선정됐고,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지난달 네이버 뷰티윈도 핸드크림 1위 제품으로까지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로 손씻기와 손소독제 사용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어 보습이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언택트 시대 속 의사와 간호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핸드크림 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엠디스픽 관계자는 "바리스타 핸드크림이 뷰티 순위 선정 프로그램 겟잇뷰티뷰라벨 2019 핸드크림 1위에 선정됐고,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지난달 네이버 뷰티윈도 핸드크림 1위 제품으로까지 올라섰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19로 손씻기와 손소독제 사용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어 보습이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언택트 시대 속 의사와 간호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핸드크림 수요가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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