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현장에 집중"…新기술은 그렇게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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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
5일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서 시상식
5일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서 시상식
괄목할 만한 새로운 산업기술을 선보인 신기술부문에도 5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장석호 바이오메트로 최고기술책임자, 장길상 한온시스템 책임연구원, 김준형 지오씨 광기술연구소 소장, 김병일 우리소프트 대표, 인경필 세라컴 기술연구소 부장 등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했다. 산업부 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받아 산업기술 과제를 달성한 기업과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했다. 시상식은 5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다.
이달의 산업기술상은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공학한림원이 주관했다. 산업부 연구개발 자금 지원을 받아 산업기술 과제를 달성한 기업과 연구자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했다. 시상식은 5일 서울 반포동 쉐라톤팔래스강남호텔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