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교원 창업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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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의 성지’로 불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는 각종 정보기술(IT) 회사와 함께 스탠퍼드대가 있다. 위치·역사적 배경의 영향으로 교수 창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곳이다. 세계적인 IT 기업 휴렛팩커드도 여기서 나왔다. 이 스탠퍼드대를 적극 벤치마킹하는 국내 대학이 연세대다. 학교 차원에서 투자와 지원, 창업문화 전파에 앞장서며 교수 창업을 이끌고 있다.
굳티셀, 보타닉센스, 스템모어, 아이씨엠, 야스, 에스에프랩, 제노헬릭스, 주빅 등 8개 기업은 이렇게 탄생했다. 벤처업계에선 향후 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교수 창업기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굳티셀, 보타닉센스, 스템모어, 아이씨엠, 야스, 에스에프랩, 제노헬릭스, 주빅 등 8개 기업은 이렇게 탄생했다. 벤처업계에선 향후 더 다양한 기술을 보유한 교수 창업기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