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일론 머스크 한마디에 비트코인 16% '급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표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 시세가 29일 16% 가까이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 계정 프로필에 'bitcoin(비트코인)' 해시태그를 추가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 50분3만 2000달러(약 3574만원)에 머물던 비트코인 시세는 머스크 CEO가 트위터 프로필에 비트코인 해시태그를 추가한 뒤 돌연 급등, 20분만에 16%가량 치솟아 3만7100달러(약 4143만원)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1월 29일(17:58) 블록체인·가상자산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따르면 29일 오후 5시 50분3만 2000달러(약 3574만원)에 머물던 비트코인 시세는 머스크 CEO가 트위터 프로필에 비트코인 해시태그를 추가한 뒤 돌연 급등, 20분만에 16%가량 치솟아 3만7100달러(약 4143만원)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1월 29일(17:58) 블록체인·가상자산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김산하 한경닷컴 기자 sanh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