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도 롤며들다…브레이브걸스, BBQ 모델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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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롤린’이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록적 역주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윤홍근 회장은 브레이브걸스와의 깜짝 통화에서 “브레이브걸스가 수십 차례 이상의 군 장병 위문공연을 해왔던 것을 알고, 육군 장교 출신인 나도 고마웠다”며 “전속모델이 된다면 디지털 캠페인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BBQ 브랜드의 맛있고 건강한 제품들을 많은 고객들에게 알려달라"고 말해 모델 기용을 예고한 바 있다.
BBQ는 비공개 한정판 포토카드 및 랜선 팬미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BBQ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나설 예정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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