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배송도 친환경"…CU, 배송차량으로 전기차 도입 입력2021.04.22 08:45 수정2021.04.22 08: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편의점 CU는 편의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물류 배송 차량으로 전기차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광주 물류센터에 배치된 이 차량은 서울 강남지역 중대형 점포로 상온 상품을 배송한다. CU는 올 하반기까지 해당 차량을 시험 운영한 뒤 효율성과 환경적 영향 등을 고려해 추가 도입을 결정할 방침이다. CU는 전국 33개 물류센터에서 총 2천여대의 배송 차량을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하나금융지주·하나은행 ◈하나금융지주◎신임<부사장>▷CIB본부 전호진 부사장<상무>▷리테일본부 김영호▷전략본부 남호식▷글로벌본부 서중근▷자본시장본부 조범준◎승진<상무>▷감사부문 ... 2 '서울 유망中企' 20년만에 1000곳 됐다…오세훈 "기업활동 돕는 특단대책 마련" "하이서울기업이 서울의 경제를 어느정도 견인하고 있다 표현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많은 기업이 서울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은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 3 현대건설, 필리핀에 보육원 '선물'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필리핀 라구나주 산타로사시 보육원 건물을 완공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사진)을 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보육원 건립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현지 지방자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