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인천 대표' 스타트업 육성 입력2021.04.22 17:55 수정2021.04.22 23:54 지면A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과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조직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힘을 모아 인천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왼쪽부터)과 박남춘 인천시장, 안준식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지난 21일 송도 스타트업 파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서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 확산에…IT 스타트업 '폭풍성장' 국내 스타트업이 지난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사업이 주력인 회사들의 성장세가 가팔랐다. 22일 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유니콘기업(기업 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과 ‘2... 2 한국서 혁신적 헬스케어 스타트업 꿈꾸다 디지털 헬스케어 혁신은 결국 스타트업에서 나온다. 필자가 투자한 20개가 넘는 스타트업 중 일부는 기업공개(IPO)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냈지만 다른 일부는 폐업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 성공한 스타트업과 그렇지 못... 3 신한금융-구글코리아 '인천 대표' 스타트업 육성한다 신한금융그룹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과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조직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힘을 모아 인천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을 육성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