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폐휴대전화 2000대 기부 입력2021.05.18 18:28 수정2021.05.19 00:27 지면A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태광그룹은 자원 재활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4월 한 달 동안 10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폐휴대폰 2000대를 모아 재활용 사회적 기업 에코티앤엘에 전달했다(사진)고 18일 밝혔다. 에코티앤엘은 폐휴대폰 자원 순환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태광그룹, 장애가족 청소년 후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허승조 이사장·왼쪽)은 푸르메재단(강지원 이사장·오른쪽)을 통해 부모, 형제자매 등 장애가족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2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태광그룹은 2018년부터... 2 태광그룹, 해외박사 과정 장학생 모집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허승조·사진)이 해외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학비·생활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박사 장학생을 선발한다. 지원 대상자는 해외 우수 대학원으로부터 박사... 3 흥국생명 대표에 박춘원 부사장 태광그룹 계열 생명보험사 흥국생명은 신임 대표이사로 박춘원 부사장(59·사진)을 29일 선임했다. 박 대표는 삼성화재를 거쳐 2016년 흥국생명에 합류해 경영기획실장과 기획관리본부장, 고려저축은행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