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프로젝트, 박임출 전 금융감독원 국장 고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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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프로젝트(공동대표 송자호, 성해중)는 조직의 윤리적 운영과 투명하고 청렴한 자금 관리를 위하여 증권감독원, 금융감독원, 한국예탁결제원 등 국내 최고 금융 감시기관에서 주요 보직을 역임한 박임출 고문을 선임한다고 금일(16일) 밝혔다.
박임출 고문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를 취득하고, 지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본시장 업무에 종사한 해당 분야 최고의 실력을 갖추었다. 2010년 금융감독원 증권감독국 팀장,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서비스국 부국장, 2012년 금융감독원 법무실장 등 역임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박임출 고문은 196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를 취득하고, 지난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본시장 업무에 종사한 해당 분야 최고의 실력을 갖추었다. 2010년 금융감독원 증권감독국 팀장, 금융감독원 금융투자서비스국 부국장, 2012년 금융감독원 법무실장 등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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