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탄소에너지’ 그린암모니아 드림팀 떴다 강경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8.13 10:57 수정2023.08.08 10: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철강·조선·정유·화학·발전 분야의 대표 기업들이 친환경 수소 운반 수단으로 주목받는 ‘그린암모니아’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그린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그린수소를 활용해 제조한 암모니아를 뜻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쓰고 남은 냉장고와 에어컨 포장 상자를 보내주세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폼보드 대신 종이 상자를 재활용하고 싶습니다.” 최근 LG전자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대전 대성고 ‘지구를 위한 시도’라...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노루페인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한... 3 다우 9일 연속 하락…"순환매와 유나이티드 CEO 살인사건 영향" 미국 증시에서 30개 우량주식으로 구성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가 현지시간으로 17일 9일 연속 하락했다. 월가는 다우지수 연속 하락의 배경으로 기술주로의 순환매와 유나이티드 헬스 CEO 피습 사건을 꼽았다.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