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카데미, 초대장 모델로 클로즈드 베타 테스터 100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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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 구독 OTT 플랫폼 ‘문카데미’(대표 문현우)가 ‘초대장’ 모델로 클로즈드 베타 테스터(이하 2차 CBT) 1,0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차 CBT에선 높은 경쟁률을 뚫은 1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CBT에선 1,000명을 초대하여 문카데미의 200여 편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대장은 문카데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카데미는 ’문화센터를 문 앞으로‘라는 컨셉으로 전 국민 1인 1악기를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부담스러운 악기 구매를 보증금 없이 편리하게 배송받는 렌탈 시스템으로 경쟁우위를 가진 스타트업이다.
지난 3월 MYSC와 프렌트립으로부터 기업 가치 15억 원을 인정받아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으며, ‘IBK창공’과 ‘KB스타터스’ 등으로부터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10월 초에는 오픈 베타 테스트 런칭이 예정되어 있으며, 내년 1/4분기까지 1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 유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지난 1차 CBT에선 높은 경쟁률을 뚫은 100명의 테스터를 모집한 바 있으며, 이번 2차 CBT에선 1,000명을 초대하여 문카데미의 200여 편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초대장은 문카데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카데미는 ’문화센터를 문 앞으로‘라는 컨셉으로 전 국민 1인 1악기를 비전으로 삼고 있으며, 부담스러운 악기 구매를 보증금 없이 편리하게 배송받는 렌탈 시스템으로 경쟁우위를 가진 스타트업이다.
지난 3월 MYSC와 프렌트립으로부터 기업 가치 15억 원을 인정받아 시드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바 있으며, ‘IBK창공’과 ‘KB스타터스’ 등으로부터 혁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10월 초에는 오픈 베타 테스트 런칭이 예정되어 있으며, 내년 1/4분기까지 10억 원 규모의 PRE-A 투자 유치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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