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 거래 시장 첫발…늘어난 RE100 이행 수단 김소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09.15 06:04 수정2023.08.08 10:2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8월 2일부터 REC 거래시장을 개설해 운영 중이다. 발전사업자가 판매하는 REC를 구입해 제출한 기업 혹은 기관은 1REC 당 1MWh의 신재생에너지 공급한 것으로 간주한다. 가격 변동성이 큰 만큼 앞으로의 REC 가격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교 동아리 "LG 냉장고 박스 보내주세요" “쓰고 남은 냉장고와 에어컨 포장 상자를 보내주세요. 한번 쓰고 버려지는 폼보드 대신 종이 상자를 재활용하고 싶습니다.” 최근 LG전자 홈페이지 고객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 대전 대성고 ‘지구를 위한 시도’라... 2 노루페인트, ESG 고도화…세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노루페인트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이중 중대성(double materiality)' 평가를 도입한... 3 '독3사'는 옛말…최정상 수입차서 밀려나는 아우디 수입차 시장에서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 일명 '독(獨)3사'로 불렸던 아우디가 3위 수성에 실패했다. 2020년 3위 재진입 이후 4년 만이다. 11월까지 누계 판매는 전년 대비 반토막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