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십니다] 국제복합소재전시회 내달 3일 코엑스서 개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복합소재전시회(JEC Korea 2021)가 11월 3~5일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D1)와 온라인 플랫폼(JEC Korea Connect)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복합소재는 최근 신소재와 전기 및 수소 자동차, 건설, 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 개발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산업입니다.
올해 14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효성, 도레이첨단소재, 전라북도관, 레러쉬(Leresche), 피네트(PINETTE), 프랑스 Mftech, 독일 ZSK, 오스트리아 호스테크닉(HOS-TECHNIK) 등 5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합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복합소재 업체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회와 함께 기술 콘퍼런스도 열립니다. 사흘간 20여 명의 국제 연사가 복합소재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카본코리아(Carbon Korea)’ 전시회와 동시에 열립니다. 카본코리아에서는 탄소중립(Earth Cleaning and Cooling)을 주제로 한 탄소제품 전시, 탄소재료를 활용한 대학생 3차원(3D) 프린팅 경진대회, 탄소산업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 소개, 탄소산업 관련 창업지원 라운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주최: JEC Group,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후원: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전라북도, 한국무역협회
미디어파트너: 한국경제신문
올해 14회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에서는 효성, 도레이첨단소재, 전라북도관, 레러쉬(Leresche), 피네트(PINETTE), 프랑스 Mftech, 독일 ZSK, 오스트리아 호스테크닉(HOS-TECHNIK) 등 50여 개 국내외 기업이 참가합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복합소재 업체들이 최신 기술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시회와 함께 기술 콘퍼런스도 열립니다. 사흘간 20여 명의 국제 연사가 복합소재 분야의 최신 트렌드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카본코리아(Carbon Korea)’ 전시회와 동시에 열립니다. 카본코리아에서는 탄소중립(Earth Cleaning and Cooling)을 주제로 한 탄소제품 전시, 탄소재료를 활용한 대학생 3차원(3D) 프린팅 경진대회, 탄소산업 전문 인력 양성프로그램 소개, 탄소산업 관련 창업지원 라운지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주최: JEC Group, 한국탄소산업진흥원
후원: 산업통상자원부, 서울특별시, 전라북도, 한국무역협회
미디어파트너: 한국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