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40만 톤 CO2 바닷속 저장’…실증 사업 앞둔 동해가스전

이현주 기자

입력2021.11.15 15:13 수정2023.08.08 11:02

올해 연말 우리나라에 95번째 산유국 지위를 안겨준 동해가스전이 생산을 종료한다. 그 자리에서 CCS 통합 실증사업이 시작된다. 연간 40만톤급 규모로 향후 30년간 이산화탄소를 저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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