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각’, 탄소저감 기술의 결정체 구현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1.12.15 06:03 수정2023.08.08 11: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네이버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더 많은 양을 감축, 상쇄한다는 '2040 카본 네거티브' 계획을 추진 중이다. 2030년까지 사용 전력의 6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하겠다는 중간 목표도 설정했다. 국내 최대 커머스 생태계인 네이버쇼핑을 통해 '친환경 커머스' 확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한경ESG] 커버 스토리- 사회 부문 순위 ‘2023 ESG 브랜드 조사’ 사회 부문은 삼성전자가 5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처음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직원의 안전과 인권을 배려한다’(응답률 6.8...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한경ESG] 커버 스토리- 환경 부문 순위 ‘2023 ESG 브랜드 조사’ 환경 부문은 LG에너지솔루션(36.4점)이 1위에 올랐다. LG에너지솔루션은 6개 항목 모두에서 1, 2위를 고루 차지하며 1위 자리를 꿰...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 한경미디어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문 매거진 가 임직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ESG 경영 입문 패키지’를 선보였다. 최근 ESG와 관련된 글로벌 규제가 가시화되면서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사내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