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에 미래 건 스페인 전력회사 입력2021.12.15 06:00 수정2023.08.08 11: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에너지 업계의 ‘틈새시장’이었던 재생에너지 회사가 ESG 시대에 미래를 예측하고 주도하는 기업이 됐다. 스페인 전력회사 이베르드롤라는 전 세계 탄소중립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와 수소 생산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아마존, 애플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이 회사와 장기 전력구매 계약을 맺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강도로 몰린 임신 8개월 여성…美 경찰 실수에 구치소 갇혔다 2 이란서 신축 공사 건물 연쇄 붕괴로 최소 4명 사망…부실 공사 추정 3 10m 전봇대 꼭대기서 24시간 버틴 남성…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