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리스크 해소된 '투비소프트'..NFT 등 신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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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잡던 법적문제 해소
NFT 등 신사업 속도 올릴 것
라이브커머스 사업도 순항 중
NFT 등 신사업 속도 올릴 것
라이브커머스 사업도 순항 중
기업용 UI, UX 전문기업인 투비소프트(대표이사 이경찬)는 고소와 고발 등 회사 경영에 발목을 잡았던 7건의 법적 문제가 모두 해소됐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발생한 이경찬 대표이사에 대한 고소고발 7건이 모두 고소취하,각하,무혐의 등으로 마무리 되어 오너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고 밝혔다.
이번 일을 계기로 투비소프트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에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NFT사업, 가상자산 평가를 핵심사업분야로 선정해 관련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고 말했다.
최근에 투비소프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카카오쇼핑라이브와 기획한 네번의 라이브 커머스도 성공리에 진행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초부터 발생한 이경찬 대표이사에 대한 고소고발 7건이 모두 고소취하,각하,무혐의 등으로 마무리 되어 오너리스크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고 밝혔다.
이번 일을 계기로 투비소프트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사업에 속도를 올린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NFT사업, 가상자산 평가를 핵심사업분야로 선정해 관련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고 말했다.
최근에 투비소프트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카카오쇼핑라이브와 기획한 네번의 라이브 커머스도 성공리에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