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비젼, 인력보강에 적극 투자…포스트 코로나 시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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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대상/ 여성 워킹맘이 일하기 좋은 기업/ 밀레니얼이 일하기 좋은 기업
앤비젼이 ‘2022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제조부문에서 4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2003년 설립된 앤비젼은 인간의 눈을 대신해 인지하고 판단하는 머신 비전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앤비젼은 나보다 남을 섬긴다는 의미를 지닌 ‘겸손’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핵심 제품과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앤비젼은 코로나19, 부품 공급난과 같은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인력 보강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해 왔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적 자원 준비도를 만들었으며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만 전체 인원의 약 10% 규모로 젊은 인재를 채용하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었다.
앤비젼은 구성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인의 성장과 성과 창출을 동시에 끌어낼 수 있는 코칭과 조직 개발 TIPP(Transforming Intent to Performance & Pride)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조직의 선순환에 기여했다고 생각되는 업무를 포상하는 Award를 매 분기 성과 공유회의에서 공유하여 조직학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앤비전은 그동안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고객, 구성원, 사회의 비전 지원에 매진할 방침이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
앤비젼은 나보다 남을 섬긴다는 의미를 지닌 ‘겸손’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핵심 제품과 엔지니어링 컨설팅, 기술지원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앤비젼은 코로나19, 부품 공급난과 같은 어려운 외부 환경 속에서도 인력 보강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준비해 왔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인적 자원 준비도를 만들었으며 신규 채용 계획을 수립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에만 전체 인원의 약 10% 규모로 젊은 인재를 채용하는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었다.
앤비젼은 구성원의 업무 몰입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위해 개인의 성장과 성과 창출을 동시에 끌어낼 수 있는 코칭과 조직 개발 TIPP(Transforming Intent to Performance & Pride)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조직의 선순환에 기여했다고 생각되는 업무를 포상하는 Award를 매 분기 성과 공유회의에서 공유하여 조직학습의 장을 만들어 가고 있다. 앤비전은 그동안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고객, 구성원, 사회의 비전 지원에 매진할 방침이다.
맹진규 기자 mae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