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은 철강사에 생존의 문제…브리지 기술에 사활” 이현주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5.10 06:01 수정2024.07.09 09: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그룹이 지주회사를 출범하며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철강 중심기업 이미지를 벗고 미래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포스코홀딩스 ESG팀은 그룹사의 ESG 경영을 선도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그룹 사업회사들의 ESG 경영을 포스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 최우선 목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나금융그룹, 중소기업 ESG 컨설팅 성과공유회 열어 하나금융그룹은 8일 오후 서울 명동사옥에서 지난해 금감원, 인천광역시와 함께 체결한 ‘중소기업 ESG 경영지원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 중소기업 ESG 컨설팅의 전 과정을 돌아보며, ESG 컨설... 2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 한경ESG Vol.37 - 2024년 7월호ISSUE글로벌 ESG 뉴스 브리핑ESG 리스크로 M&A 중단 ‘72%’ 달해티끌 모아 탄소중립…‘조각탄소감... 3 한국콜마, 선케어 ‘녹색인증’...탄소 줄이고 항산화 높이고 [한경ESG] ESG NOW - 한국콜마 글로벌 화장품 제조사이자 생산 개발(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선케어 제품의 녹색기술 제품 인증을 획득했다. 2022년 해바라기, 월귤, 별꽃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