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英 자회사 '밥콕' 프랑스 알트라드에 매각 입력2022.05.27 19:23 수정2022.05.27 1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두산중공업이 영국 발전자회사인 두산밥콕을 프랑스 기업 알트라드에 매각한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전날 두산밥콕을 알트라드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매각가는 1천600억∼2천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연합뉴스)장진아기자 janga3@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챗GPT도 못쓰는 금융권…10년된 망분리가 발목 잡는다 [태평양의 미래금융]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2 비트코인 최고가에 "유시민 재평가 시급"…뭐라고 했길래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치를 찍으면서 과거 비트코인 투자를 경고하고 이를 금지하려고 했던 인물들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20일 19일(현지시간) 미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따르면 미 동부 시간 ... 3 '러-우크라 전쟁 격화' 美증시 혼조…비트코인 최고가 경신 [모닝브리핑] ◆ 지정학적 긴장 높아지자 뉴욕증시 혼조세 마감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하고, 러시아가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현지시간 19일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