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기후변화 리포트…“농촌·해안은 기후 재난과 전쟁 중” 조수빈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2.06.08 06:00 수정2023.08.08 10: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충북 충주 과수농가들은 과수화상병과 4년째 사투를 벌이고 있다. 겨울철 기온이 오르면서 월동에 성공한 외래 병해충 탓이다. 한반도에서도 기후 위기는 이미 진행중이다. 도시 거주 인구 비율이 높다보니 체감률이 떨어질 뿐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사회 부문 ‘5관왕’…‘여성 인재 육성’은 신세계 1위 2 LG엔솔, 2년 연속 환경 1위…한화그룹사 약진 ‘눈길’ 3 ESG 내재화 비상…사내 연수용 ‘ESG 경영 패키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