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부·장 분야 산학연 협력 성과 공유, 기술이전 상담회 등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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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두 번째로 열린
'나노코리아 3N 성과교류회'
51개 국가연구인프라 기관 참여
R&D 연구 성과 소개·홍보
"산학연 민간부문 자발적 참여
소부장 글로벌 경쟁력 확산 기여"
'나노코리아 3N 성과교류회'
51개 국가연구인프라 기관 참여
R&D 연구 성과 소개·홍보
"산학연 민간부문 자발적 참여
소부장 글로벌 경쟁력 확산 기여"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나노코리아 2022’의 3N 성과교류회 전시 부스를 관람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3N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AA.30571244.1.jpg)
3N이란 2019년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 규제를 계기로 정부 차원에서 마련한 국가 연구 체계다. 수요 기반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중장기적 연구개발(R&D) 역량을 모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것이다.
![나노코리아 2022 심포지엄에서 남정림 한양대 연구위원(오른쪽 첫 번째)이 3N 51개 기관의 연구성과를 설명하고 있다. /3N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AA.30571245.1.jpg)
이번 3N 성과교류회는 나노코리아 2022의 12개 부스에서 진행됐다. 총 51개 국가연구실(N-LAB), 국가연구시설(N-FACILITY), 국가연구협의체(N-TEAM)가 참여해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이 ‘나노코리아 2022 3N 성과교류회’에서 우수기관에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시상하고 있다. /3N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207/AA.30590653.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