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시멘트,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 입력2022.07.22 18:05 수정2022.07.22 23:2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세아시멘트와 한라시멘트가 21~ 22일 한국해비타트 ‘해이홈(해비타트 이동식 주택)’ 집짓기 현장 봉사활동(사진)에 참여했다. 충남 천안시 목천읍의 해비타트스쿨에서 진행된 이번 자원봉사에는 양사 신규 입사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두 회사는 2001년부터 매년 건축에 사용되는 시멘트와 드라이몰탈 전량을 후원하고 있으며 집짓기 자원봉사도 펼쳐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화물연대 파업에 900억 손실…시멘트업계 '초유의 사태' 화물연대 소속 시멘트운송차주의 집단운송 거부가 장기화되면서 13일 시멘트공장내 제조 설비인 소성로(킬른)가 사상&nb... 2 한라시멘트 '희망의 집짓기' 후원 아세아시멘트·한라시멘트(대표 임경태·왼쪽)가 한국해비타트와 2022년 ‘희망의 집짓기’ 사업에 사용할 시멘트 및 드라이 모르타르 전량을 무상 후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 윤석열 측근 3인방 알고보니…'강원도 시멘트산업 지키미' '권성동, 이철규, 유상범.'윤석열 정부에서 실세로 등극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3인방이다. 이들은 ‘시멘트’를 매개로 깊은 인연을 이어온...